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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국제교류센터 ‘전북국제협력진흥원’으로 새출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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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3-06-15 13:47 | 조회 | 335 |
전북형 개발협력 및 외국인 유치·정착 강화, 발빠르게 준비기업·청년 해외진출지원 등 도민에게 다가가는 국제교류·협력[전주=뉴시스] 전북국제협력진흥원 CI.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가 ‘전북국제협력진흥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명실상부한 전라북도 공공외교 중심축으로 거듭난다. 먼저 1국 3팀을 ‘2실 4팀’으로 조직을 정비하고, 정원도 기존의 13명에서 22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김대식 원장은 “기관의 명칭 변경과 함께 전북이 가지는 산업, 문화, 교육 등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나가는 국제교류협력사업을 강화하겠다”며 “더불어 유학생 협의체 구성과 ODA 전문인력 확보 등을 통해 ‘외국인주민 맞춤형 정착지원 및 내실있는 국제교류 추진’의 도정 목표 달성을 위한 동력확보 준비도 착실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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