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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의 전북을 열어가는 국제교류 선도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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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 몽골에 전라북도 선진 농업기술 전파한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2-03-24 14:15 조회 729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센터장 이영호, 이하 센터)가 몽골 고비알타이주의 농업기술 선진화를 위해 전북도 선진 농업 기술 전수에 나선다.

 

센터는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이 주관한 ‘2022KOICA 글로벌연수 분야 정부부처 제안사업공모에 몽골 고비알타이주 농업 기술 선진화(스마트팜) 및 농업 생산성 증대를 위한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사업을 제안하여 선정됐다.”고 밝혔다.

 

KOICA 정부부처 제안사업은 정부부처(중앙 및 지방정부를 포함한 공공기관)가 제안한 ODA사업 내용을 바탕으로 KOICA가 예산을 확보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센터는 2012월 공모사업 제안서를 제출하고 한국국제협력단, 외교부, 기재부, 국회 등 심사를 차례로 거쳐 ’2112월 최종 사업선정 통보를 받았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센터는 2022~20243년간 국비 총 48천만원을 확보하여, 몽골 고비알타이주 농업 분야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라북도의 선진농업 기술인 스마트팜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연수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센터는 전라북도의 농업 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도내 대학 및 농업기술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연수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영호 센터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전라북도 최초로 국가 ODA 사업(외교부, KOICA)을 수주함에 따라 전라북도가 공식적으로 ODA 사업 수행 지자체로 거듭나게 됐다.”고 언급하며, “이번 공모를 시작으로 전라북도가 지자체 ODA사업의 선두주자로 설 수 있도록 국가 공모사업 적극 대응 및 국비확보를 통한 국제교류센터 재원확충에도 부지런히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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