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국제협력진흥원

  • Linking the world, Building relations
세계 속의 전북을 열어가는 국제교류 선도기관
    Linking the world, Building relations
세계 속의 전북을 열어가는 국제교류 선도기관
  • Linking the world, Building relations
세계 속의 전북을 열어가는 국제교류 선도기관
    Linking the world, Building relations
세계 속의 전북을 열어가는 국제교류 선도기관
  • Linking the world, Building relations
세계 속의 전북을 열어가는 국제교류 선도기관
    Linking the world, Building relations
세계 속의 전북을 열어가는 국제교류 선도기관
Linking the world, Building relations.
도민 글로벌 역량 강화로 민간 국제교류 활성화
  • Home > 홍보마당 > 뉴스룸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쇄
  • 페이지 즐겨찾기 추가

뉴스룸

 

뉴스룸 게시판글 내용보기
[보도자료] 내가 전북 홍보대사! 외국인 영상 콘텐츠로 매력 넘치는 전라북도 알리기 동참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1-07-05 15:04 조회 610

○ 국내 거주 외국인둘의 교류 접점을 화갣하고 전북대의 매력 홍보를 위해 전라북도 국제교류센터가 주관하는 [2021 외국인 영상 콘텐츠 공모전 본선대회]가 지난 6.6(일) 14시에 전주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 코로나19 방역지침 철저 준수하에 개최된 이 대회는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하여 많은 관객이 함께 참여 가능토록 하였다.

 

○ '매력이 넘치는 전라북도'를 주제로 한 외국인 영상 콘텐츠 공모전은 지난 4.26~5.21까지 4주간 참가자를 모집하고 5월 27일 비대면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자 15개 팀(20명)을 선발하였다.


○ 참가자들은 역사, 문화, 자연, 정(情), 음식, 전북 투어패스, 모주등 다양한 주제로 우수한 영상미와 더불어 자세한 설명까지 더한 훌륭한 영상 작품을 제작하였다.

 

○ 이날 심사결과 총 7개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스위스 출신인 나탈리 복트, 최우수상은 2팀으로 레아 모로(프랑스), 폴 허쉬버거(미국), 우수상은 4팀으로 알레한드로(스페인), 스테브 에스테베스(브라질), 님도르 카르피오(필리핀), 피네다 다이안 팀(다국적)이다.

기타 장려상은 이조기 팀(중국), 양륜비 팀(중국), 유수(중국), 응우옌 꽝 쯔엉 팀(베트남), 응우옌 반 하이(베트남), 자와 팀(인도네이사), 디마스 팀(다국적) 등 7팀이 수상하였다.

 

○ 특히, 대상을 받은 스위스 출신의 나탈리 복트는 영상제작을 위해 전라북도를 처음 방문하였으나, 역사와 문화적 설명을 곁들인 전주 한옥마을 방문기 영상을 제작하여 모두를 놀라게 하였고, 레아 모로는 전북투어 패스를 이용한 순청 관광 소개, 폴 허쉬버거는 군산 먹방투어를 선보였다.

 

○ 한편, 유튜브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된 본 대회는 "나도 한 번 전라북도에 가보고 싶다." "영상퀄리티가 매우 높다." "비빔밥 맛있겠다." 등 다양하고 재밌는 댓글이 뒤를 이었다.


○ 이영호 국제교류센터장은 " 이번 대회에 참여하신 외국인분들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대회가 매력 넘치는 전라북도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대면ㆍ비대면을 병행한 국제교류의 효율적 추진으로 글로벌 전라북도로 거듭나도록 박차를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첨부파일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_외국인영상콘텐츠 (2).JPG
(0607)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_외국인 영상 콘텐츠 공모전.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