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국제협력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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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의 전북을 열어가는 국제교류 선도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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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국제협력진흥원, 'JB 글로벌 청소년 문화주간' 개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3-08-23 16:17 조회 469

전북국제협력진흥원_2022 전라북도 청소년 모의유엔회의.jpg

 

전북국제협력진흥원(원장 김대식)은 전라북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JB 글로벌 청소년 문화주간'을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개최한다.

'JB 글로벌 청소년 문화주간'에서는 청소년이 세계로 진출하는 다양한 방법과 외교부, UN기구 등 현직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또, 외국 출신 방송인의 강의, 모의UN회의, 문화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로 세계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첫째 날인 24일에는 외교부의'국제기구 진출 소개'를 통해 국제기구 진출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국제개발협력, 세계의 확장'강의를 통해, 국제개발협력이 우리의 일상생활과 얼마나 밀접한지를 다루어 도내 청소년들의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둘째 날 25일에는 '유라시아 자전거 횡단기', 주한카자흐대사관 서기관이 직접 설명하는 '안녕, 카자흐스탄', 유엔인구기금(UNFPA)의 현 근무자가 알려주는'해외봉사 마니아, UN으로!'강연을 통해 세계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 들을 수 있다.


또 국내 유명 외국인 방송인인 다니엘 린데만(24일)과 타일러 라쉬(25일)가'평화를 위한 공부','당신이 인생의 파일럿'이라는 강연을 통해 전라북도 청소년들을 만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유엔회의 실제 운영 방법을 차용한 '제8회 전라북도 청소년 모의유엔회의'를 개최하여 도내 중․고등학생들에게 유엔 회원국 국가대표단으로서의 활동 및 다양한 국제 의제를 심층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중앙아시아 지역의 음식, 전통 문양 스티커, 전통의상 체험 등 중앙아시아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면서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대식 전북국제협력진흥원장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JB 글로벌 청소년 문화주간' 행사를 통해 도내 청소년들이 세계를 경험하면서 국제무대로 진출하는 계기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 라고 밝혔다.

 

첨부파일 전북국제협력진흥원_2022 전라북도 청소년 모의유엔회의.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