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국제협력진흥원

  • Linking the world, Building relations
세계 속의 전북을 열어가는 국제교류 선도기관
    Linking the world, Building relations
세계 속의 전북을 열어가는 국제교류 선도기관
  • Linking the world, Building relations
세계 속의 전북을 열어가는 국제교류 선도기관
    Linking the world, Building relations
세계 속의 전북을 열어가는 국제교류 선도기관
  • Linking the world, Building relations
세계 속의 전북을 열어가는 국제교류 선도기관
    Linking the world, Building relations
세계 속의 전북을 열어가는 국제교류 선도기관
Linking the world, Building relations.
도민 글로벌 역량 강화로 민간 국제교류 활성화
  • Home > 홍보마당 > 뉴스룸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쇄
  • 페이지 즐겨찾기 추가

뉴스룸

 

뉴스룸 게시판글 내용보기
[보도자료]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 한-일 공공외교 앞장서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2-02-04 11:00 조회 733

-‘-일 공공외교 활성화를 위한 민간 공공외교 활동지원국비 공모 사업 선정

- 문화예술, 음식, 공예체험, 랜선 교류를 통한 한-일 민간분야 공공외교 강화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센터장 이영호·이하 센터)는 외교부에서 공모하는 ‘2021년 한-일 공공외교 활성화를 위한 민간 공공외교 활동지원 사업에 수행기관으로 단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민간 공공외교 활동지원 사업은 한-일간 미래지향적 관계 구축 및 민간분야 공공외교 강화를 목적으로, -일 민간 교류와 관련해 활동 중인 민간단체의 교류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센터는 문화, 학술, 인적교류 분야 등에서의 한-일간 민간 교류협력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외교부로부터 1억 원의 국비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센터는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해 양 국가의 고유 특성이 담긴 유·무형 자산을 활용한 문화예술교류 음식 교류 공예체험 교류 랜선 관광교류 프로그램을 전라북도의 매력 자산과 연계 활용해 추진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학생, 전문 집단,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각 분야별 교류는 물론 청소년, 노령층 등 전 연령층 모두를 겨냥한 맞춤형 교류로 구성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호 센터장은 그동안의 교류협력 관련 자체 사업 운영과 공모사업 수행으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 공공외교 활성화를 위한 민간 공공외교 활동지원 사업을 계획하고 실현함으로써 한-일 상호 문화 이해도 제고 및 공감대 형성을 통한 양 국가 간 우호 관계 증진과 함께 매력 전라북도 홍보에도 이바지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센터는 주시애틀총영사관에서 주최하는 ‘2021년 제9회 한국문화주간 사업에 보조사업자로 선정돼 전라북도의 자매결연지역인 미국 워싱턴주 현지인 및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하는 한식 문화콘텐츠 행사와 전라북도에서 공고한 ‘2021년 새만금과 인근 3개 시군 팸투어보조사업자로 선정돼 외국인 주요 인사, 오피니언 리더, 외국인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팸투어 사업을 수행하는 등 폭넓은 국제교류를 통해 마음을 얻는진정한 공공외교와 더불어 전라북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첨부파일 다운로드.jpg